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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생일상

엄마표 월남쌈.


독도쭈꾸미에서 포장해옴.


복분자도 한잔씩.



하는거 없이 나이만 먹는데도 가족이라고 생일 저녁상을 차려주셨다.

낮에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가서 배터지게 먹고왔는데 티 안내고 또 먹느라 고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