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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나들이

매표소가 있는 대한문
입장료는 천원
함녕전
아궁이..
덕흥전
돌담인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보니 가짜였다..
석조전
전시실에도 들어가 본다.
여권이 멋지구리하다.
우표도 이쁨.
석조전 입면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으로 사용중인 석조전 서관
중화전
중화전 내부.
석어당
고종이 외교사절을 접견하거나 차를 마시던 곳이라는 정관헌.
겨울이라 연못엔 물이 다 빠졌다.

 

더플라자 호텔로 호캉스 가서 체크인하자마자 라운지에서 배 터지게 먹고 소화 식힐 겸 덕수궁 한 바퀴.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