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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shot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악어
각종 생선들
수달이네는 전부 디비 자고 있다.
이층에서도 볼 수 있는 대형 수족관
반짝반짝 은빛
킹크랩 등장
무섭게 생긴 분들이 많음
작년초였기 때문에 새해 맞이 수중쇼도 진행했다.
거북이
펭귄들

 

갔다 온 지 일 년도 넘었지만 어두운 데다 물고기들이 쉴 새 없이 움직이다 보니 사진이 다 거지같이 나와서 올리지 않았었는데 얼마 전 다녀온 63 빌딩 아쿠아플라넷과 비교 차원에서 포스팅한다.

적당히 큰 규모에 수중 터널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마스코트 격인 벨루가는 물이 좀 탁해서 잘 보이지도 않고 기대만 못했다.

위치 특성상 애들이랑 오는 가족 손님이 많아서 조용한 관람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