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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파스타 + 치즈 + 와인

저렴한 로쉐 마제 와인과 파스타는 데체코 파케리

 

파케리는 처음 먹어봤는데 두툼하고 쫄깃한 식감이 독특하다.

나쁘진 않지만 비주얼도 그렇고 약간 껍데기 씹는 느낌이라 그냥 링귀니나 페투치니가 좋은 것 같다.

요즘 거의 주말마다 파스타 한 끼씩은 먹는 것 같은데 아직도 사놓은 면이 많아서 당분간은 계속 먹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