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 가려고 했던 곳에 자리 없어서 방황하다 성수감자탕으로 가기로 함.
아주머니가 별관으로 가라고 해서 보니까 바로 옆 건물에 별관이 또 있었다.
별관도 웬만한 식당보다 넓었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돈을 쓸어 담는 듯.
거의 2년 만에 간 거였는데 그동안 가격이 500원 올랐다.
맛은 여전히 크게 특별한 건 없지만 무난하게 먹을만했고 고기가 내가 좋아하는 살코기 위주여서 좋았다.
점심 먹으러 가려고 했던 곳에 자리 없어서 방황하다 성수감자탕으로 가기로 함.
아주머니가 별관으로 가라고 해서 보니까 바로 옆 건물에 별관이 또 있었다.
별관도 웬만한 식당보다 넓었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돈을 쓸어 담는 듯.
거의 2년 만에 간 거였는데 그동안 가격이 500원 올랐다.
맛은 여전히 크게 특별한 건 없지만 무난하게 먹을만했고 고기가 내가 좋아하는 살코기 위주여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