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우너 두 번째 배달.
이번엔 안 먹어본 쉬림프랑 더블 베이컨을 먹어봤는데, 역시나 둘 다 맛있었다.
하지만 더블 패티와 트러플 소스의 진한 풍미가 좋았던 더블 트러플보다는 못했다.
이제 아보카도 버거랑 해시브라운 버거가 남았는데, 둘 다 안 좋아하는 것들이라 트러플로 안착해야겠다.
다운타우너 두 번째 배달.
이번엔 안 먹어본 쉬림프랑 더블 베이컨을 먹어봤는데, 역시나 둘 다 맛있었다.
하지만 더블 패티와 트러플 소스의 진한 풍미가 좋았던 더블 트러플보다는 못했다.
이제 아보카도 버거랑 해시브라운 버거가 남았는데, 둘 다 안 좋아하는 것들이라 트러플로 안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