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국민라면 브랜드라는 마마의 똠얌꿍 라면.
한 봉지 중량이 55g으로 최소 2개에서 배고프면 3개는 먹어야 될 정도로 양이 적다.(태국인들은 이거 하나 끓여 먹고 배가 차나?)
인스턴트 라면이지만 그래도 본토 제품이라고 국물에서 제법 똠얌 맛이 난다.
하지만 면발은 전에 먹었던 컵라면 버전보단 좀 낫지만 여전히 별로다.
태국의 국민라면 브랜드라는 마마의 똠얌꿍 라면.
한 봉지 중량이 55g으로 최소 2개에서 배고프면 3개는 먹어야 될 정도로 양이 적다.(태국인들은 이거 하나 끓여 먹고 배가 차나?)
인스턴트 라면이지만 그래도 본토 제품이라고 국물에서 제법 똠얌 맛이 난다.
하지만 면발은 전에 먹었던 컵라면 버전보단 좀 낫지만 여전히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