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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쨈 플레이트 3

토마토 스튜
닭가슴살 파프리카 구이
닭가슴살은 항상 옳다.

 

과카몰리와 토마토 살사 소스 제조
고수
파히타
통밀 또띠아
또띠아 모자라서 치즈 구워서 나초처럼 만듦.
이렇게 먹으니 또 새로운 맛이다.

 

직접 만든 후무스 칩
토마토에 크림 치즈와 바질페스토를 얹고 후무스칩을 곁들여 먹음.

 

아보카도 튀김 준비. 미주라 통밀 토스트를 빵가루 대신 사용했다.
바나나 으깨서 팬케이크 준비. 반죽은 마찬가지로 밀가루 미주라 통밀 토스트로.
바나나 팬케이크에 가염 버터 올리고 메이플 시럽을 뿌려준다.
아보카도 튀김
겉모습은 아보카도처럼 안 보이지만 아보카도 맞다.
아보카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렇게 튀겨서 소스와 곁들여 먹으니 맛있다.

 

노르웨이산 냉장 연어에 올리브유랑 통후추 갈아서 뿌려줌.
마늘, 버터를 섞어 소스처럼 만들어서
연어에 골고루 발라주고 레몬을 올려서 오븐에 구워준다.
연어 굽는 동안 같이 먹을 샐러드 만듦.
레몬갈릭버터 연어구이 완성
의심의 여지 없이 맛있다.

 

쨈 플레이트 3주 차.

저탄고지 식단이 맞는 것 같긴 한데.. 어째 너무 잘 해먹는 느낌이다.

싫어하던 아보카도가 점점 맛있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