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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ime/goods,etc

베르세르크

 

예전 베르세르크를 보면서 꼭 그려보고싶던 장면이었는데 까맣게 잊고지내다 이제서야 그리게 됐다.
그때보다 지금 10권정도 더 나와있는거 같던데 시간날때 한번 봐야겠다.
원래 0.3H만 썼었는데 근 10여년만에 샤프랑 샤프심사러 알파문구랑 홈플러스까지 돌아다녔지만 0.3미리는 HB밖에 안팔더라. 샤프도 다 싸구려밖에없고.. 컴퓨터 보급때문에 오히려 예전보다 제품종류가 더 줄은듯하다.


A4용지에 제도샤프(0.3HB)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