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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ime/gundam,plamodel

[HGUC] 고기동형 자쿠II 신마츠나가 검은삼연성 자쿠2에 이어 신마츠나가 전용기도 HGUC로 발매되었다. 그전까지 HGUC라인에서 흰색 자쿠는 F2 연방모델이 유일했는데 드디어 그걸 능가하는 최강 뽀대의 고기동형 흰늑대가 등장한것이다. 일단 박스아트부터가 HGUC 역대 최고수준의 퀄리티라 박스만 보고도 무조건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내부프레임이나 색분할등 등급차이에 의한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을 제외하면 프로포션이나 디테일등이 정말 MG가 부럽지 않을만큼 잘 나왔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킷이지만 항상 그렇듯이 아쉬운부분들도 몇가지 있다. 먼저 뿔. 고정성에 문제가 있다. 덜렁거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잘빠진다. 순접처리 하지 않으면 언젠가 쥐도새도 모르게 잃어버리기 십상. 뿔이 두가지가 제공되는데 상황에따라 교체를 염두에 둔다면 그..
[HGUC] 제스타 마치 특수부대 요원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으로 짐 계열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쎄보이는 제스타. 유명세만큼이나 안티도 많은 카토키 하지메는 오리지널 디자인보단 리파인쪽에 더 뛰어난 디자이너라고 생각하지만 제스타만큼은 개인적으로 그가 디자인한 최고의 MS인것 같다. 프라모델도 너무 잘나와서 일단 프로포션이 예술이고 색분할도 몇군데 빼고는 거의 완벽하게 나왔다. 다만 백팩의 뒷면과 쉴드의 연결 파츠 한쪽면이 빵꾸가 난 일명 골다공증이 있어서 명품이 될만한 킷의 완성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나름 최신제품에서 골다공증을 보게되다니.. SD도 아니고 HGUC에서 말이다. 몇달전 MG제스타가 출시되기전 시제품 사진이 떴을때 HGUC 단순 확대판이라고 커뮤니티마다 불평들이 자자했었다. 하지만 정작 MG제스타가 출시되고나니 언..
[HGUC] 건담 Ez8 비록 OVA작품에다 극 후반부에 잠깐 등장하는 커스텀기체이지만 어디까지나 주인공이 탑승하는 기체이며 '건담'임에도 HGUC로는 이제서야 빛을 보게된 Ez8.이례적으로 뿔도 없고 빨간눈을 가진 건담이지만 그렇기에 더 독특한 매력을 지닌 기체다. 처음 Ez8의 발매소식이 나왔을때만해도 2007년에 나온 육전형 건담과 일부 런너를 공유 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실제로는 완전 신금형으로 밝혀져 기대감이 높아진 부분이 있었다.그렇지만 높은 기대치에 비해 제품의 퀄리티는 요근래 HGUC의 평균적인 수준이었기에 아쉬운 부분들도 있다.특히 어지간한 HGUC 건담들엔 다 해주던 턱의 빨간색 분할을 허접하게 스티커로 때운 부분이라던지 구판 Ez8에서도 구현해준 가슴 장갑 해치 오픈 기믹도 이번 신판에선 제공되지 않는다..
[HGUC] 걉슬레이(가브스레이) Z건담의 우주 풍뎅이. MG로는 나올 가능성이 희박한 마이너 기체로 이런킷을 만날 수 있는것도 HGUC의 매력중 하나다. 독특한 디자인과 Z건담에서 보여준 변형을 통한 박력있는 전투방식에 강한 인상을 받았던 추억이 있다. 일단 디자인이나 프로포션등 외관은 괜찮은 편이다. 팔이 약간 짧은감이 있고 몸통의 볼륨도 조금 슬림한 느낌이라 원작의 묵직한 느낌과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다. 색분할의 경우 노란색과 분홍색은 스티커로 해주고 있고 당연하게도 어깨의 붉은색은 분할되지 않았는데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 마커로 부분도색 해주었다. 이킷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손인데 런너상에서 손 부품을 보면 이미 기존것들과는 뭔가 많이 다른걸 느낄 수 있다. 디테일부터가 엉성하고 손부품의 결합력에 ..
[HGUC] ZZ건담 내 나이 또래라면 어린시절에 지금은 전설로 남아있는 아카데미제 ZZ건담을 만들어본 사람들 많을거다. 그 ZZ건담을 20여년이 지나서 반다이 오리지널 신규킷으로 다시 만지게 되다니 참으로 감개무량하더라. ZZ건담은 우주세기 정규작품임에도 초반부의 어이없는 전개로 욕도 많이먹었고 리얼로봇의 상징적인 건담이 노골적인 3단 분리/합체를 벌인다는등의 이유로 흑역사 취급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어린시절 나에겐 ZZ건담이야말로 궁극의 디자인이었고 더 뒤에나온 뉴건담과 비교해도 훨씬 더 쎄보이는 최강의 기체였다. (특히 FAZZ의 위용) 그때를 생각해보면 ZZ건담이 Z건담에서보다 좀 더 저연령층까지 흡수하려고 의도했다는것이 맞긴맞았던 것 같다. 어린시절의 추억버프 때문인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상당히 흡족스럽게 조립했다..
마하공구 사제데칼 마하공구에서 구입한 사제데칼. 1/144 용 코션데칼로 한장에 3500원이고 4장 세트로 사면 천원싸다. 두께는 반다이것보단 확실히 얇고 해상도가 높아서 작은 글씨까지 선명하게 찍혀있다. 작고 촘촘한 배치임에도 전부 재단되어있어 편리하다는것도 장점. 하지만 얇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데칼의 색이 다소 흐릿하게 나오는부분이 있다. 특히 흰색계열이 심하고 어떤건 어정쩡한 회색이라 흰색위에 올려도 잘 안보이고 짙은색위에 올려도 잘 안보이는 요상한경우도 있다. 또 접착력이 조금 강한편이라 물에서 불리는 시간이 평균보다 긴편이고 붙였을때 외곽이 조금 쭈글거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뭐 면봉으로 잘 굴려주고 마감재 올리고하면 크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님.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데칼 용지 색상인데 동일한 데칼 구성으로..
건담데칼 29, 30 둘다 2006년에 발매된 제품이고 재판이 좀처럼 이뤄지지않는 반다이 데칼 특성상 구하기가 쉽지않았다. 29번은 돔, 걍, 즈다용으로 나온건데 즈다킷에 들어있는 마킹씰의 퀄리티가 후져서 샀고 30번은 0083용인데 EFSF, 에우고, 티탄즈등의 엠블럼 때문에 사게됐다. 사제데칼은 대체로 오버스러운 스타일이 많아서(코션류는 괜찮은편이지만) 꺼리는편이라 반다이에서 엠블럼들 위주로 데칼 좀 내줬으면하는 바램이있다.
[HGUC] 팔라스아테네 MG로는 만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마이너 기체중 하나인 팔라스아테네. 중학교때 z건담에 등장하는 이녀석을 보고 박력넘치면서도 묘하게 날렵한 디자인에 반했었다. 대함 미사일 8정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등짐덕분에 볼륨이 좋아서 왠만한 MG옆에 있어도 떡대에서 밀리지 않는다. 포인트가 되는 노란줄들과 어깨의 분홍색 빔포가 스티커로 되어있지만 굳이 도색하지 않아도 될만큼 퀄리티가 나쁘지않다. 볼륨이 큰 기체임에도 가동성도 포즈잡는데 무리가 없고 특히 유연한 발목과 뒷굽덕분에 접지력도 상당히 좋다. 큰 덩치에비해 프로포션도 정말 잘빠졌고 전체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던 킷이다.
[HGUC] 수륙양용 세트 나온지 오래된 즈고크와 곡크에 비해 앗가이의 퀄리티가 너무 차이나게 좋다는점외에는 별도 판매되는 습식데칼도 끼워주고 사출색도 기존 단품들보다 개인적으로 나은것 같아 마음에 든다. 이 세트에 끼지못한 족크까지 구비되어야 진정한 모듬해산물이 되겠지만 그 뚱뚱하고 못생긴데다 비싸기까지한 녀석을 나는 살 생각이 없다.
[HGFC] 노벨건담 독특하다면 독특한 빔리본들과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긴하지만 볼륨을 생각하면 비싼편이다.
[HGUC] 구프 커스텀 자쿠와는 다른 남자의 기체 구프커스텀.개틀링건 때문에 그냥 세워만놔도 포스가 좔좔..구판 HG구프커스텀과의 비교는 물론이고 나온지 오래된 MG에 비해서도 프로포션이 더 잘 빠졌다.어깨 스파이크가 좀 작아지고 각도가 요상해진것 말고는 나무랄데가 없는 킷.
[HGUC] 그리프스워 세트 z건담, 백식, 마크투로 구성된 그리프스워 세트.기존 단품들과 다른점은 오리지널 백식의 오버스럽던 광택이 무광 코팅으로 되어있고 z건담과 마크투도 컬러가 전체적으로 바뀌었는데 가장 큰 부분은 z건담의 밝은 푸른색이 짙은 푸른색으로, 마크투의 흰색 바디가 회색톤으로 되어있다.z건담의 짙은 푸른색은 나름 괜찮은편이지만 마크투의 회색은 영 별로다.회색 바디도 별로지만 주먹과 관절, 라이플까지 밝은 연보라색으로 되어있는데 이게 진짜 깬다.바꿀만한 색이 없었으면 그냥 바꾸질 말던가..결국 라이플이랑 주먹등은 블랙과 그레이로 부분도색 처리.하지만 백식의 무광 골드가 아주 마음에 드는데 사실상 백식 하나 보고 산거나 마찬가지다.기본적으로도 무광 골드인데 여기다 무광 마감처리를 하니 한톤 더 차분해지면서 MG HD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