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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스타벅스 2023 윈터 프리퀀시 - 라미 스페셜 에디션 볼펜 스타벅스 2023 겨울 e프리퀀시 라미 스페셜 에디션 볼펜 블랙 컬러. 샌드 컬러는 바디가 유광이어서 플라스틱 느낌이 싼티나 보여서 영 별로였다. 플래너는 안 쓴 것도 쌓여있고 캘린더는 구려서 볼펜을 고르긴 했지만 솔직히 이쁜지는 모르겠다.
농심 먹태깡 & 스타벅스 수박 그란데 블렌디드 먼저 먹태깡. 요즘 품절대란으로 제2의 허니버터칩이 될 조짐이 보인다고 하는데 직접 먹어 본 결과 그렇게까지 되긴 힘들 것 같다. 이유는 결국 맛인데, 생각보다 별로다. 일단 핵심인 먹태맛은 '먹태'깡이라는 걸 알고 먹어야 좀 느껴지는 정도지 모르고 먹으면 제대로 못 느낄 정도로 미약하다. 청양마요맛도 딱히 모르겠고 결정적으로 너무 달다. 달아서 한 봉지 먹기도 전에 물린다. 생긴 것도 식감도 새우깡 하고는 전혀 다르고 그나마 비슷한 걸 찾는다면 오잉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 초반에 잠깐 반짝하다 인기가 식을 것으로 예상. 다음은 스타벅스 신메뉴 수박 그란데 블렌디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론칭 기념으로 소진 시까지만 한정 판매한다길래 수박 좋아하는 유니버스 클럽 회원으로서 먹어봤다. 일단 사이즈가 그란데..
스타벅스 2022 할로윈 베어리스타 삼고초려 끝에 힘들게 모셔온 할로윈 베어리스타.
스타벅스 플랜트 함박&파스타 밀 박스 라구 파스타+비건 함박 구성으로 함박이 콩고기 같은 느낌인데 별생각 없이 먹으면 고기로 착각할 수도 있을 정도다. 맛도 꽤 괜찮음. 파스타는 소스는 무난한데 펜네면이 말라서 뻣뻣했다.
스타벅스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 브루 스타벅스 신메뉴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 브루를 먹어봤다. 일단 밑에 가라앉은 보라색 비주얼이 참 곱다. 근데 커피색은 광고 사진과 달리 너무 연했다. 미드나잇이라고 이름 붙이려면 훨씬 더 진해야 하는 거 아닌지? 어쨌건 소감은, 첫맛의 느낌은 '달다!' 끝맛의 느낌은 '너어어어어무 달다!' 살짝 향긋한 꽃향기(?)가 감도는 건 괜찮았지만 너무 달았다. 시럽을 반 정도 빼던가 에스프레소 샷을 하나 추가해야 적당할 것 같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육샷 역시 아메리카노엔 육샷 정도는 넣어줘야지.
원두커피 이것저것 사 먹어보고 있는데 레스트빈이나 곰곰커피 같은 거보다는 스벅, 폴 바셋, 일리 같은 브랜드가 그나마 낫고 로스팅 날짜가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다.
스타벅스 스프링 햇 글라스 선물 받은 쿠폰으로 커피 대신 아이스 아메리카노용 잔 사러 스타벅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한 곳에서 발견한건데, 알고 보니 2020 시즌 한정 MD란다. 햇 글라스가 뭔가 했더니 모자를 형상화한거라고.. 꽃 띠도 그래서 달아놓은 모양이지만 거추장스러워서 떼버림.
스타벅스 2020 다이어리 두개째 핑크에 이어 그린 획득.
스타벅스 2020 다이어리 핑크 완성. 다음은 그린이다.
스벅 진한녹차생크림케이크, 베이크 치즈타르트 달아요 달아.녹아요 녹아.
스타벅스 돗자리 뭔 놈의 돗자리가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교환하러 가는 매장마다 다 품절이라고해서 2차 생산 기다려서 모셔온 돗자리님. 보기보다 묵직하다.그렇게 이쁜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