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플스

PS4 원목 타이틀 수납장 가급적 플스 게임들은 다운로드로 사고 있는데 이런저런 이유들로 타이틀이 하나둘씩 생기게 됐다. 결국 정리할만한 수납장을 하나 사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이런 개방형 게임 타이틀 수납장이 많지 않았다. 이 제품과 거의 똑같이 생겼는데 대나무 재질로 색이 진한 갈색인 것과 검은 플라스틱 재질로 된 제품 정도가 전부라 그나마 이게 가장 나았다. 제품을 받아보니 표면 마감이 별로 좋지 않고 색도 별로고 강렬한 MADE IN CHINA도 마음에 안 들어서 조만간 날 잡아서 페인팅을 할 생각이다. 그래도 일단 굴러다니던 게임 타이틀들이 정리가 되니 그건 좋다. 하지만 게임 꽂아놓고나니 남은 빈자리도 채우고 싶은 욕구가 생김..
언차티드 3: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리마스터드) 언차티드 2(이하 언차2)를 끝낸 지 한 달여 만에 언차티드 3(이하 언차3)도 엔딩을 봤다. 플레이타임은 노말 난이도로 약 8시간 반 정도 걸렸는데 언차2때보다 2시간가량 짧은 시간이다. (노말 기준)언차2보다 전투가 훨씬 어려운데 특히 몇몇 구간은 10번 이상 재시작할 정도로 어려웠다. 많은 사람들이 언차2에 비해 언차3의 재미나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평가하는데 직접 해보니 언차2에서 이미 너무 많은걸 보여줬고, 언차3에서 그 이상을 보여주진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픽은 리마스터판에서 텍스쳐나 광원 등이 보정된 것도 고려해야겠지만 이미 언차2에서 플스3 그래픽의 한계에 도달했는지 언차3와 거의 차이가 없다.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이 쓸데없이 장황하기만 하고 별로 흥미롭지 않은 것이 아쉽지만..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플레이 전부터 제로가 용과 같이 시리즈 중 최고의 명작이고 특히 스토리가 월등히 훌륭하다는 걸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사실 초반 키류의 이야기가 진행될때까지만해도 '그 정도까진 아닌데...' 싶었으나, 마지마편으로 넘어가며 몰입도가 순식간에 상승! 극에서 그냥 또라이 정도로만 비춰지던 마지마의 캐릭터를 외전격 프리퀄에서 이렇게까지 맛깔나고 멋지게 미화(?) 시킬 줄은 상상 못했다. 스토리는 말할 것도 없고 전체적인 볼륨이나 미니게임(물장사)등 거의 모든면에서 제로가 극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지만, 극을 먼저 플레이 하고 제로를 했기 때문에 재미(특히 마지마란 캐릭터의 매력)가 극대화되는 부분이 있다. 제로가 용과 같이5 이후에 나온 프리퀄이므로 정석대로라면 용과 같이5까지 하고나서 제로를 하는게 베스트라..
권바Q1과 듀얼쇼크4 사무실 게임 테이블.철권 대전과 위닝 2:2를 위한 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