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 Day 5-2 치앙마이 여행 Day 5-1치앙마이 여행 Day 4-2치앙마이 여행 Day 4-1치앙마이 여행 Day 3-2치앙마이 여행 Day 3-1치앙마이 여행 Day 2-2치앙마이 여행 Day 2-1치앙마이 여행 Day 1Prologue태국 음식을 좋아해서 태국 여행을 계획했는www.soulkeeper.net님만해민에 돌아오니 1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고 점심 먹고 다음 숙소로 이동하면 체크인 시간에 얼추 맞을 것 같았다.구글맵 뒤져서 원님만 길 건너편에 있는 헝태우인이란 식당을 찾아갔다.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내부가 꽤 넓다.로컬 식당들보다 깔끔하면서 앤틱한 분위기가 괜찮았다.여기도 메뉴판이 거의 책자 수준인데 90밧짜리 식사부터 1,000밧짜리 요리까지 다양하다.돼지고기 바질덮밥인데 자작하게 물기 있는 스타일로 .. 다운타우너 안국점 배달 가장 최근에 먹었던 다운타우너.최고로 맛있는 더블트러플이 사라지고 대신 해쉬브라운이랑 토마토, 로메인 등 채소가 들어간 트러플 포테이토가 새로 생겼다.할 수 없이 트러플 포테이토를 시켜봤는데 예상대로 더블트러플 버거가 훨씬 맛있다.이날 이후로 다운타우너를 안 사 먹고 있다. 광화문 만짱카츠 배달 배달 위주 아닌 매장 영업 위주로 하는 돈가스집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르메이에르 지하 아케이드에 있어서 광화문 주변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단다.히레카츠가 넓적한 형태여서 얼핏 보면 로스카츠처럼 보이는데 먹어보면 안심 맞다.히레는 안쪽이 좀 붉은 상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뽀얀 흰색이어서 쨈이 좋아했다.경양식 돈가스인 왕돈까스도 가격대비 양 많고 무난하다.경양식 돈가스랑 일식 돈가스를 함께 취급하는 것이 근본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취향대로 먹을 수 있는 건 장점이다.하지만 배달 쪽은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지 작년보다 배달 돈가스 가격이 3~4천 원씩 올라서 너무 비싸졌고 매장 가격보다도 3천 원씩이나 더 받는다.이 정도면 배달로는 안 시켜 먹는 게 정답이다. 춘리마라탕 서대문점 배달 마라샹궈를 항상 춘리마라탕 명동본점에서 시키다가 서대문점에다 한번 시켜봤다.늘 먹던 재료에 매운맛 3, 마라맛 4로 주문.일단 받자마자 느낀 점은 양 많은 옥수수면을 넣었는데도 명동본점보다 확연히 양이 적다.그리고 간도 좀 싱겁고 결정적으로 큰 건고추 덩어리들이 너무 많다.원래 춘리 마라샹궈가 건고추나 양념들이 많은 편이긴 한데 여긴 좀 심하게 많아서 먹기 불편했다.서대문점이 유일하게 좋았던 건 명동본점에선 안 되는 마라샹궈에 옥수수면 추가가 가능한 것뿐이었다. 성수동 성수라 뚝섬역-서울숲역 사이에 있는 한식주점인데 흔한 성수동 술집들처럼 콘셉트만 그럴듯하게 잡고 맛은 그냥 그럴 거라는 예상과 달리 안주들이 다 맛있어서 놀랐던 곳이다.하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적은 편(특히 골뱅이무침)이고 그렇게 넓지 않은 매장에 손님은 많아서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좀 정신없다. 브레디포스트 더현대서울점 더 현대 서울 갔다가 사 먹어봤는데 일단 가격이 너무 무섭다.페페로니는 별로고 토마콘은 들어간 것들만 봐도 맛있을 수밖에 없지만 내 입엔 이런 고오급 프레즐보단 앤티앤스 스틱 프레즐이 더 맞는 것 같다. 소소떡볶이 경희궁자이점 소소떡볶이 경희궁자이점 오픈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처음 배달시켜 먹었던 짜장떡볶이.양이 많은 줄 모르고 라면 사리까지 추가했더니 양이 엄청났다.매운맛이 3단계여서 기본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꽤 맵고 짜장소스가 진하고 짭짤해서 맛있었다.김말이랑 오징어 튀김도 바삭하고 맛있어서 종종 사 먹기로 했다.두 번째는 매장에서 포장해 왔는데 짜장떡볶이는 먹어봤으니 국물떡볶이를 먹어보기로 했다.지난번처럼 라면 사리를 추가하려고 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국물떡볶이엔 파스타면만 추가 가능하다고 해서 할 수 없이 그렇게 했다.와서 열어보니 파스타면이 엄청나게 들어있었는데 많이 준 건 고맙지만 떡볶이 양에 비해 파스타면이 너무 많아서 간이 전혀 안 맞고 떡볶이 맛의 밸런스까지 완전히 망가져버렸다.한마디로 너무 맛없었다.이날 .. 온더보더 광화문D타워점 오랜만에 갔던 온더보더.요즘엔 가성비 좋은 멕시코 음식점들이 꽤 생겨서 원래도 비싼 가격이 더 비싸게 느껴지지만 가끔 할인 행사 때 타이밍 좋게 가면 만족도 높은 식사를 할 수 있다. 성수동 경주이씨 바 테이블 한 줄만 있는 작은 한식주점이라 주문하면 바로 앞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안주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지만 1인 1주류 주문이 필수인데 술 안 먹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겠다.안주들이 본격적인 요리라기보다는 야식 같은 느낌인데 맛은 나쁘지 않다.다른 건 다 괜찮은데 굉장히 부실해 보이는 만두구이가 1.5만 원인 건 이해가 안 갔는데 나만 이렇게 느낀 게 아니었는지 지금은 저 메뉴가 사라졌다. 성수동 버섯집 / 한음 점심시간엔 자리가 없어서 시간 내에 먹기 힘든 맛집이다.그래서 버섯불고기전골에 맥주 한 잔 하려고 저녁때 갔더니 자리에 여유가 있었다.버섯집답게 불고기 주변으로 8가지 버섯이 깔리는데 풍미도 좋고 다양한 버섯을 맛보는 재미가 있다.하지만 좀 먹다 보니 직원이 와서 영업이 9시까지라는 거다. 8시 넘어서 들어왔는데..아쉽지만 영업시간 제대로 확인 안 한 우리 잘못이니 시간 맞춰 먹고 일어났다.아쉬워서 근처에 있는 한식주점 한음으로 옮겨서 부추전에 막걸리를 한 잔 더 했다.차분한 분위기에 맛도 무난했지만 메뉴 구성이 그리 내 취향은 아니었다.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바 성수점 성수점 오픈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처음 갔는데 아직 덜 알려져서 그랬는지 한산했다.출근길이라 에스프레소는 못 먹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산미 있는 원두 선택 가능하고 적당한 산미에 산뜻하고 맛있다.테이크아웃만 하다 처음 앉아서 에스프레소랑 푸딩을 먹었는데 역시 맛있다.저녁엔 위스키 등 주류를 팔아서 그런지 블랙 앤 화이트의 모던하고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도 멋지다. 성수동 쉭앤칙 샌드위치 배달 기름진 육식으로 쌓인 죄를 한 번씩 사해주는 샌드위치.양상추의 양이 많을수록 맛과 죄를 함께 낮춰준다.닭가슴살 샌드위치에 크렌베리가 들어가서 함박으로 먹었는데 함박과 샌드위치의 궁합은 별로인 것 같다. 이전 1 2 3 4 ··· 3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