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친구와 연인사이 soulkeeper 2011. 2. 12. 07:36 뻔한 로맨틱 코미디임을 각오하고 본다면 생각보다 견딜만 하다.애쉬튼 커쳐와 나탈리 포트만을 좋아한다면 올드한 시나리오와 연출도 어느정도 용서가 됨.5.5/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unaticSoul 'movie' Related Articles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헬로우고스트 인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