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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담요 얼마 전 롯데리아에서 뜬금없이 내놓은 추억팔이 아이템 와우 블랭킷을 구입했다. 이미 와우를 접은 지 오래됐고 최근엔 블리자드 내에서 성희롱, 괴롭힘, 차별 등 각종 논란으로 많은 팬들을 실망시키고 이미지도 나락으로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내 게임 인생에 와우의 지분이 적지 않기에 기꺼이 지갑을 열었다. 담요는 얼라이언스, 호드 두 가지고 두 개까지 구매 가능, 롯데리아 세트를 먹으면 1.7만 원에 살 수 있고 안 먹으면 2.4만 원인데 어차피 밥도 먹어야 해서 햄버거 먹고 1.7에 구입하기로 했다. 직원한테 워크래프트 블랭킷 있냐고 물으니 파란건 없고 빨간거만 남았다고 하더라. 어차피 난 호드만 살거라 '빨간거 주세요!'라고 함. 롯데리아 햄버거는 정말 오랜만에 먹는 거였는데 오랜만에 먹어도 역시나 맛없었..
월드 오브 사이버펑크 2077 : 공식 설정집 예약 구매했던 사이버펑크 2077 설정집이 어제 도착했다. 이런 묵직한 아트북의 경우 택배로 받으면 모서리가 찍혀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깨끗한 상태로 왔다. 탄탄한 하드커버에 종이가 두껍고 질이 좋아서 페이지수에 비해 두툼하고 무게도 꽤 나간다. 전체적으로 훑어봤는데 나이트 시티 인콰이어러라는 게임 내 가상의 매체를 통해 사이버펑크 세계관 및 각종 설정에 대한 설명을 기사 형식으로 담고 있어서, 단순 백과사전식으로 나열하는 아트북, 설정집들보다 확실히 '읽는 재미'가 있다. 텍스트와 이미지의 비율도 적당하고 편집도 마음에 든다. 아쉬운 점으로는 표지 디자인이 그냥 일러스트 4 장을 붙여놓은 형태라 별로 멋지지가 않다. 설정집 전용으로 따로 한 장 사용하거나 차라리 로고만 넣어서 심플하..
울랄라(1537) 머그컵 쨈 라떼용으로 구입한 울랄라 머그컵.
띵굴스토어 을지로 띵굴스토어에서 이것 저것 삼.
스타벅스 스프링 햇 글라스 선물 받은 쿠폰으로 커피 대신 아이스 아메리카노용 잔 사러 스타벅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한 곳에서 발견한건데, 알고 보니 2020 시즌 한정 MD란다. 햇 글라스가 뭔가 했더니 모자를 형상화한거라고.. 꽃 띠도 그래서 달아놓은 모양이지만 거추장스러워서 떼버림.
홍대 뽈랄라백화점 홍대 키덜트샵 뽈랄라백화점에 다녀왔다. 매장 크기에 비해 물량이 많고 특정 제품군에 특화되지 않고 골고루 다양한 토이들이 있는 편이었다. 특징이라면 토이류외에도 옛날 가수들 굿즈나 전자기기, 잡지 등 잡다한 물건들도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 샵들이 거의 그렇지만 신제품보다는 옛날 물건들이 많고 미개봉보다는 중고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전체적인 가격대는 내가 시세를 아는 것들로 미루어볼 때 싸진 않지만 그렇다고 바가지까지는 아니다. 쨈은 처키 큐브릭을 하나 골랐지만 나는 딱히 건질만한 걸 찾지 못해 빈손으로 돌아가나 싶었는데 미개봉 박스들 모아놓은 진열장에서 뜻밖에 슈퍼미니프라 점보트3를 발견했다. 2년 전 발매됐을 때 살까 말까 고민하다 안 샀던 건데 최근 콤바트라 V가 나오면서 같이 전시하고 싶어 다시 ..
스타벅스 2020 다이어리 두개째 핑크에 이어 그린 획득.
스타벅스 2020 다이어리 핑크 완성. 다음은 그린이다.
폴아웃 볼트 보이 플레잉 카드 펀코팝 파워 아머와 함께 구입한 플레잉 카드. 폴아웃4 퍽 이미지를 사용한 볼트 보이 카드 디자인이 폴아웃 팬이라면 안사고는 버티기 힘들 정도로 이쁘다. 종이 재질이라 플라스틱 카드보다 내구성은 떨어지겠지만 엠보싱 처리된 표면의 품질과 촉감이 아주 좋다.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 홀리데이 박스 작년에 구입한 다스 베이더 홀리데이 박스 셋. 저자인 제프리 브라운의 동화풍 작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패러디한 것으로, 스타워즈 팬이라면 피식할만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스타워즈 타이 파이터 서큘레이터 곧 여름이라 사무실에서 쓸 선풍기 하나 사려고 했는데 마침 할인하길래 구입했다. 그래도 서큘레이터라고 생각보다 커서 책상 위에 놓기는 부담스러운 사이즈. 난 9,999원에 샀지만 몇 년 전 처음 나왔을땐 정가 4만원 하던거라 생각보다 허접하진 않다.(물론 4만원 주곤 절대 안샀겠지만)
기네스 머그잔 이런 전용잔 끼워파는 맥주 상품들이야 흔하지만 이번 기네스 머그잔은 기네스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도 사게끔 만드는 고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