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케에 탄력 받음.
새송이 버섯 구이.
계란 후라이.
냉동해놨던 녹두전인데 데우다 좀 탐.
술은 와타루세켄노 오니타이지인데 이마트에서 만원 초반대에 구할 수 있고 업소에서도 도쿠리용등으로 쓰이는 저렴한 사케.
아직 입이 그렇게 고급이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뒷맛이 쓰거나 달지않아 깔끔하다.
요즘은 사케에 탄력 받음.
새송이 버섯 구이.
계란 후라이.
냉동해놨던 녹두전인데 데우다 좀 탐.
술은 와타루세켄노 오니타이지인데 이마트에서 만원 초반대에 구할 수 있고 업소에서도 도쿠리용등으로 쓰이는 저렴한 사케.
아직 입이 그렇게 고급이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뒷맛이 쓰거나 달지않아 깔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