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짜장 (6,000원)
오랜만에 집에서 시켜먹은 짜장면.
천호, 강동역 근처에선 배달앱 평가가 좋은집 중 하나인데.. 짜장이 너무 달다. 달아도 너무 달아.
중국집 짜장면이 원래 설탕 들이붓긴하지만 이게 좀 티안나게 단맛이 짜장에 녹아들어야지 이건 그냥 대놓고 설탕맛이 날정도니 대책이 없음.
중국집 맛집 찾기 정말 힘들다.
간짜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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