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이 왕십리점 두 번째 방문.
작년 말에 갔을 때처럼 양지, 불고기, 롤만두를 주문했는데 이번에도 만두 상태가 완전 엉망.
튀기다만건지 색이 허옇고 식감도 바삭하지 않고 눅눅함.
원래 분짜로 뜬 에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롤만두가 다른 베트남 쌀국숫집과 차별화되는 에머이의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지점에 따라 이렇게 편차가 클 줄은 몰랐다.
아무래도 여기 롤만두는 개선의 여지가 없는 듯 하니 다음에 또 가게 되면 롤만두는 피해야겠다.
에머이 왕십리점 두 번째 방문.
작년 말에 갔을 때처럼 양지, 불고기, 롤만두를 주문했는데 이번에도 만두 상태가 완전 엉망.
튀기다만건지 색이 허옇고 식감도 바삭하지 않고 눅눅함.
원래 분짜로 뜬 에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롤만두가 다른 베트남 쌀국숫집과 차별화되는 에머이의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지점에 따라 이렇게 편차가 클 줄은 몰랐다.
아무래도 여기 롤만두는 개선의 여지가 없는 듯 하니 다음에 또 가게 되면 롤만두는 피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