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케를 살 생각으로 이마트24에 갔는데 생각치도 않던 깔루아를, 그것도 처음보는 200ml짜리를 발견해서 깔루아 밀크로 급 계획 변경.
350ml나 700ml짜리는 마트에도 흔히 팔지만 200ml짜리는 처음인데 아마도 편의점 타겟으로 작은 용량으로 나온게 아닐까 추측된다.
이제 편의점에서 깔루아 밀크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세상 좋아졌다는 노땅스러운 감상과 함께 맛있게 마셨다.
원래 사케를 살 생각으로 이마트24에 갔는데 생각치도 않던 깔루아를, 그것도 처음보는 200ml짜리를 발견해서 깔루아 밀크로 급 계획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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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의점에서 깔루아 밀크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세상 좋아졌다는 노땅스러운 감상과 함께 맛있게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