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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명동교자

칼국수 (9,000원)
역시 진국이다.
맛있는 김치.
칼국수 한 그릇 다 먹고 양이 안차서 밥 달라 그랬더니 겨우 이만큼 갖다 준다..
결국 칼국수 사리랑 국물 리필함.
3년 연속 미슐랭 빕 구르망 선정 될 만하다.

 

먹은 지 얼마 안 됐는데 생각나서 또 먹고 왔다.

이 날은 평일이라 그런지 면 상태가 주말에 갔을 때보단 약간 나았다.(덜 퍼짐)

밥이랑 사리까지 추가해서 배 터지게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