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웨이팅이 있어서 점심시간엔 가기 힘든 소바식당인데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이 줄어서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했다.(그래도 내부는 거의 만석)
날이 쌀쌀해 온면을 먹었는데 전에 먹었을 때 양이 적었기에 곱빼기로 주문했더니 이제야 좀 배부르게 먹을만했다.
맛은 괜찮지만 역시나 국수 한 그릇에 9천 원이란 가격은 직장인 점심으론 비싸게 느껴진다.
항상 웨이팅이 있어서 점심시간엔 가기 힘든 소바식당인데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이 줄어서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했다.(그래도 내부는 거의 만석)
날이 쌀쌀해 온면을 먹었는데 전에 먹었을 때 양이 적었기에 곱빼기로 주문했더니 이제야 좀 배부르게 먹을만했다.
맛은 괜찮지만 역시나 국수 한 그릇에 9천 원이란 가격은 직장인 점심으론 비싸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