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d

푸라닭 스파이시걸스

부직포 가방 디자인이 기존 시커먼 것에서 하얀색에 모델 정해인 얼굴 찍힌 것으로 바뀌었다.
스파이시걸스 (16,900원)
맛있는 닭가슴살 기념샷

 

블랙알리오, 고추마요, 매드갈릭에 이어 스파이시걸스를 먹어봤다.

그냥 매콤하게 시즈닝한 후라이드라 특별할 건 없지만 기름지지 않게 잘 튀겼고 매콤한 맛과 담백한 맛의 밸런스가 좋아서 맛있게 먹었다.

다음번엔 악마 치킨이나 파불로 치킨을 한번 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