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가 그냥 육수에 재료 넣고 끓여 먹으면 되는 거라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막상 집에서 해 먹으려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가끔 배달로 먹으면 편하고 깔끔하다.
채선당은 매장 가본지는 엄청 오래됐지만 배달은 몇번 시켜먹어 봤는데 고기양은 적지만 채소는 넉넉하게 주고 신선해서 꽤 괜찮다.
이날도 3인분 주문해서 5명이 부족하지 않게 먹었다.
샤브샤브가 그냥 육수에 재료 넣고 끓여 먹으면 되는 거라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막상 집에서 해 먹으려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가끔 배달로 먹으면 편하고 깔끔하다.
채선당은 매장 가본지는 엄청 오래됐지만 배달은 몇번 시켜먹어 봤는데 고기양은 적지만 채소는 넉넉하게 주고 신선해서 꽤 괜찮다.
이날도 3인분 주문해서 5명이 부족하지 않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