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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막내표 마라샹궈 & 양꼬치

역시 막내 스케일. 재료를 아낌 없이 때려 넣었다.
맛도 그럴듯 하다.
사이드 메뉴로 준비한 양꼬치

 

막내가 처음 도전한 마라샹궈.

처음 만든 거 치고는 꽤 잘 나왔다.

이러다 회사 때려치우고 식당 차린다고 할까 봐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