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갔더니 칼국수 가격이 천 원씩 올라서 이제 한 그릇 만 원이다.
그리고 로봇이 서빙함.
차슈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막내가 만든 정성 봐서 한 그릇 먹었다.
먹을때마다 김뚜껑이 그립다.
별도 포스팅하지 못한 6월 먹거리 모음.
이달의 베스트 메뉴는 엄마표 오징어 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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