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달 전에 먹은 거라 지금은 500원씩 가격이 올랐다.
피넛 소스 들어간 버거 맛이 궁금해서 위드벅 더블 패티로 먹었는데 풀 같은 거 없이 고기 패티+바싹 구운 베이컨+적양파 구성으로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다.
하지만 피넛 소스는 맛이 너무 강해서 패티 본연의 맛을 가리고 식감도 팍팍해서 생각보다 햄버거에 잘 어울리진 않았다.
다음에 또 먹게 되면 슈림프 버거를 먹어볼 생각이다.
* 두 달 전에 먹은 거라 지금은 500원씩 가격이 올랐다.
피넛 소스 들어간 버거 맛이 궁금해서 위드벅 더블 패티로 먹었는데 풀 같은 거 없이 고기 패티+바싹 구운 베이컨+적양파 구성으로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다.
하지만 피넛 소스는 맛이 너무 강해서 패티 본연의 맛을 가리고 식감도 팍팍해서 생각보다 햄버거에 잘 어울리진 않았다.
다음에 또 먹게 되면 슈림프 버거를 먹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