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현
1.4만 원짜리 초밥이 서비스까지 14피스 구성으로 가성비가 좋고 맛도 무난하다.
장국을 안 줘서 좀 아쉬웠는데 다른 사람들 리뷰를 보니 원래 장국을 기본으로 주는 건데 우리가 시킨 주문에 누락된 것 같았다.
수향
이전에 먹었을 때 간이 좀 약했지만 무난했던 수향에서 간짜장 주문.
크게 기대는 안 했지만 역시 제대로 된 간짜장은 아니었고 양파도 너무 익혀서 흐물흐물해서 별로였다.
1.4만 원짜리 초밥이 서비스까지 14피스 구성으로 가성비가 좋고 맛도 무난하다.
장국을 안 줘서 좀 아쉬웠는데 다른 사람들 리뷰를 보니 원래 장국을 기본으로 주는 건데 우리가 시킨 주문에 누락된 것 같았다.
이전에 먹었을 때 간이 좀 약했지만 무난했던 수향에서 간짜장 주문.
크게 기대는 안 했지만 역시 제대로 된 간짜장은 아니었고 양파도 너무 익혀서 흐물흐물해서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