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자기네들 슬로건처럼 여자들이 좋아할만하게 만드는것 같다.
물론 나처럼 기름진 토핑을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어쨌건 이 쉬림프킹도 피자라기보단 샐러드에 가까운 형태긴하지만(피자에 아몬드는 왜뿌리냐고..) 그린스캔들같은 풀피자에 비하면 그나마 양호한편이다.
하지만 어딜봐서 저 볼품없는 새우가 왕새우라는건가?
미스터피자는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자기네들 슬로건처럼 여자들이 좋아할만하게 만드는것 같다.
물론 나처럼 기름진 토핑을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어쨌건 이 쉬림프킹도 피자라기보단 샐러드에 가까운 형태긴하지만(피자에 아몬드는 왜뿌리냐고..) 그린스캔들같은 풀피자에 비하면 그나마 양호한편이다.
하지만 어딜봐서 저 볼품없는 새우가 왕새우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