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끝판왕이라며 등장했던 Lantic의 560Ti
듀얼팬에 무상3년임에도 타사 동급 제품보다 훨씬 싸게 풀렸으나 판매 두달도 안되서 단종.
애초에 소량만 유통하려 했던 것 같다.
사실 현재시점에서 560Ti를 사는거 자체가 좋은선택은 아니지만 660출시가 570재고처리 되고나서야 된다고 하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구입한지 한달 좀 넘었는데 소음도 별로 없고 만족스럽게 사용중.
가성비 끝판왕이라며 등장했던 Lantic의 560Ti
듀얼팬에 무상3년임에도 타사 동급 제품보다 훨씬 싸게 풀렸으나 판매 두달도 안되서 단종.
애초에 소량만 유통하려 했던 것 같다.
사실 현재시점에서 560Ti를 사는거 자체가 좋은선택은 아니지만 660출시가 570재고처리 되고나서야 된다고 하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구입한지 한달 좀 넘었는데 소음도 별로 없고 만족스럽게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