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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닌자 터틀


어릴적 애니메이션으로 보던 닌자 거북이들의 최신 CG화와 눈요기만을 목적으로본거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네마리 거북이들 각각의 캐릭터나 개성을 제대로 살려내질못했다. (처음 본사람은 영화 끝나고 누가누군지 구분도 못할듯)

그리고 '코와붕가' 를 마지막에 한번만 외치는것이 가장 큰 불만.


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