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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빕스 왕십리역사점

이번 메뉴 최고는 마라 슈림프.

그라탕도 맛있다.

슈림프 부야베스. 국물 먹을만하다.

마라 슈림프는 꾸준히 갖다먹음.

부야베스로 마지막 입가심.

케익들보단 마카롱이 낫다.


이번 메뉴(그랑 파티 에디션) 두번째 방문.

폭립이 없는게 좀 치명적이지만 신메뉴인 마라 슈림프가 정말 맛있다.

사실상 마라 슈림프 먹으러 간거나 마찬가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