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고픈데 딱히 먹고 싶은 건 없고, 빕스 안 간 지 꽤 되기도 했고.. 등등 이유를 만들어 빕스에 갔다.
평일 런치는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코로나 여파 때문인지 사람이 정말 없었다. 총 3~4 테이블 됐으려나?
근 10년 동안 빕스에 이렇게 사람 없는 건 처음 봤다.
어쨌건 열심히 먹었는데 런치여도 이번 메인인 폭립 빠진 것 말고는 크게 음식 차이는 없었다.
ps. 기껏 갔다 왔더니 이번 주말에 신메뉴 출시 뉴스 뜸..
배는 고픈데 딱히 먹고 싶은 건 없고, 빕스 안 간 지 꽤 되기도 했고.. 등등 이유를 만들어 빕스에 갔다.
평일 런치는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코로나 여파 때문인지 사람이 정말 없었다. 총 3~4 테이블 됐으려나?
근 10년 동안 빕스에 이렇게 사람 없는 건 처음 봤다.
어쨌건 열심히 먹었는데 런치여도 이번 메인인 폭립 빠진 것 말고는 크게 음식 차이는 없었다.
ps. 기껏 갔다 왔더니 이번 주말에 신메뉴 출시 뉴스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