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달시켜 본 곳인데 자전거로 5분 거리인데 50분이 걸렸다.
일단 여기서 배달 중국집으론 탈락.
쟁반짜장 대짜를 먹었는데 식사량 적은 부모님이랑 셋이 먹기 적당한 양이었다.
쟁반짜장 특성상 그나마 불어도 떡지지 않아서 그냥저냥 먹었는데 내 입엔 좀 달았다.
동네 중국집 정착하기 참 힘들다.
처음 배달시켜 본 곳인데 자전거로 5분 거리인데 50분이 걸렸다.
일단 여기서 배달 중국집으론 탈락.
쟁반짜장 대짜를 먹었는데 식사량 적은 부모님이랑 셋이 먹기 적당한 양이었다.
쟁반짜장 특성상 그나마 불어도 떡지지 않아서 그냥저냥 먹었는데 내 입엔 좀 달았다.
동네 중국집 정착하기 참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