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ime/goods,etc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 기타 OM바디는 처음 써보는데 허리가 잘록하니 이쁘장하고 품에 쏙 들어오는게 잡았을때 참 편안하다.소리도 드레드넛만큼 깊은 울림은 없지만 찰랑찰랑한게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것 같다. 직소퍼즐 역시 500피스짜린 시시해. 뚝딱뚝딱 완성! 베르세르크 예전 베르세르크를 보면서 꼭 그려보고싶던 장면이었는데 까맣게 잊고지내다 이제서야 그리게 됐다. 그때보다 지금 10권정도 더 나와있는거 같던데 시간날때 한번 봐야겠다. 원래 0.3H만 썼었는데 근 10여년만에 샤프랑 샤프심사러 알파문구랑 홈플러스까지 돌아다녔지만 0.3미리는 HB밖에 안팔더라. 샤프도 다 싸구려밖에없고.. 컴퓨터 보급때문에 오히려 예전보다 제품종류가 더 줄은듯하다. A4용지에 제도샤프(0.3HB) 사용. 내 기타들 Cats 뮤지컬 Cats 홈페이지 작업때 촬영한 관련상품들. 모자랑 티.. 머그컵, 열쇠고리등이었는데 딴건 구린데 저 고양이눈 머그컵은 귀여웠다. 하나 얻어왔어야하는건데 쩝.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