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옆집 바우 옆집 옥상에서 키우는 바우라는 녀석인데 주인 퇴근할 시간 되면 주인 오는 방향 내다보면서 기다린다. 오후 6시 되면 칼 같이 저러는데 시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아는 건지 참 신기할 따름이다. 니키할배 니키할배. 올해 춘추 16세..내가 모히칸 스타일로 이발을 해줬다.한 5년은 젊어보이는듯. 우리집 개님들 14살 할배와 생후 2개월된 꼬맹이의 한집살이.. 언제 친해질려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