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일상 지난 아버지 생신 맞아 가족들끼리 집에서 조촐하게 식사했다. 생일잔치 제수씨 생일파티로 집에서 조촐한 가족 식사. 동생들이 결혼하고 조카까지 생기니 돌아가면서 식구들 생일만 챙겨도 일 년에 8번이다. 😆 어버이날 + 막내 생일 잔치 어버이날 겸 막내 생일맞이 고기 파티. 너무 많아서 등심 스테이크랑 등심꽃살은 굽지도 못했지만 모두들 맛있게 먹었다. 아리엔조 크리안자 (Marques de Riscal, Arienzo Crianza 2012) 이름도 어려운 마르께스 데 리스칼, 아리엔조 크리안자에 부추전과 잡채를 곁들여 먹었다. 스페인 와인으로 1.5L 용량에 알콜은 14%다. 내가 와인맛을 논할 정도로 와인에 조예가 있진 않지만 드라이한 맛에 산미와 탄닌은 적당하고, 그렇게 무겁지 않은 맛이었다.(먹을만하단 얘기) 새해맞이 음식 새해를 맞아 식구들 모여 떡국을 먹었는데 막내가 또 요리실력을 발휘하는 바람에 떡국은 찬밥 신세가 되었다. 생일상 오랜만에 외식 대신 집에서 차려먹은 둘째 생일상. 번거롭긴 해도 북적거리는 맛이 있다. 신정 2018 멍멍이해 신정 밥상. 잡채밥 집에서 얻어온 잡채. 그냥 다 먹어치우기엔 아깝다. 적당히 남았을때 만들어먹는 잡채밥. 사진으로보니 좀 더러워 보이는데 먹어보면 기절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