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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이야기 요즘 혈액형신드롬이 불고있다. 가수의 노래주제로도 등장하고 혈액형에따른 보험상품이 출시되고 혈액형에 맞는 식이요법에.. 벼라별걸 다 혈액형에 갖다붙여서 난리들이다. 사실 혈액형에 대한 이런 현상은 어제오늘일은 아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말이다. 몇백년전 서양사람들이 혈액의종류를 발견하면서 그에따른 사람의 차이를 믿었고 그로부터 한참 뒤 나치시절 독일의 학자가 혈액형별로 인간의 우열을 가리는 학설을 발표한적이 있다. 인종으로인한 우열종자를 가리며 차별하는거로도 모자라 혈액형에따른 우열이라니.. 이 말도안되는 주장은 나치가 무너지면서 사라지게 되었고. 1900년대초반 일본의 학자 하나가 다시금 이 혈액형에따른 성격의 차이를 주장하며 책을 펴낸것이 이슈화되었고 현재까지 일본에서는 혈액형이 인간성격에..
찬밥예찬 찬밥하면 떠오르는게 뭐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경우 '좋지않은 대우'를 말할것이다. 흔히들 말하는 '찬밥 더운밥 가리냐', '찬밥신세'등의 말이나 옛부터 전해오는 여러 속담들속에도 찬밥은 대수롭지않거나 처치곤란한 대상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21세기인 오늘날에도 이런 분위기는 별로 달라지지않았다. 검색사이트에서 찬밥으로 검색해보면 먹기는 싫고 버리긴 아까운 찬밥을 처리하기 위한 각종 요리법등이 줄줄이 뜬다. 찬밥피자니 찬밥계란부침이니.. 별 말도안되는 요리법들이 많기도하다. 먹기싫으면 그냥 먹지를말아라. 그런건 생활의 지혜가 아니라 궁상이다. 난 찬밥을 좋아한다. 어릴때부터 우린 찬밥을 먹으면 복이나가네 어쩌네 하는 소리를 들으며 찬밥을 멀리하고 뜨신밥만 먹으며 자라왔다. 나도 어릴때 남은 찬밥을 어머니가 ..